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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조선비즈]얇고 민감한 피부 탄력 개선에 "리제스킨"도움돼	피어나클리닉	2017-02-16	조회 : 1452
[언론보도｜조선비즈]얇고 민감한 피부 탄력 개선에 "리제스킨"도움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주름은 눈가에서 미간, 이마, 팔자, 목, 얼굴 라인 순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눈가와 같이 피부가 얇은 부위의 주름부터 관리하는 것이 좋다. 주름 관리의 대표적인 방법에는 안티에이징 시술인 레이저나 필러가 있다. 레이저 시술은 절개 없이 인위적인 자극을 줘 피부 재생을 유도해 흉터가 남지 않지만, 피부가 얇거나 눈가와 같은 부위는 시술이 어렵다. 주름을 채워 볼륨감을 주는 필러 시술을 피부가 얇은 부위에 시행할 경우 피부가 파랗게 비치는 틴달 현상, 뭉침 현상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JW 중외제약이 연어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생체적합물질 폴리뉴클레오티드(PN, Polynucleotide)를 주성분으로 한 '리제스킨'을 출시했다. PN은 열에 안정적인 DNA 유래 성분으로 피부 재생능력을 활성화시키고 보습력을 높여 눈가나 입가 잔주름 개선을 돕는다. JW 중외제약 관계자는 '제품마다 점도와 확산 정도가 달라 개인의 피부 상태나 부위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며 특히 리제스킨 I(아이) 는 점도가 낮고 확산상이 높아 얇고 민감한 피부에 특화된 제품으로 면역반응에 대한 우려가 적다"고 밝혔다. 최호성 피어나클리닉 원장은 "리제스킨은 일시적인 볼륨감을 개선하는 필러 시술과 달리 피부 구조를 복원해 피부 탄력을 높이고 표피와 진피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며 "레이저 등의 다른 시술에 앞서 피부 회복을 도와주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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